광주시, ‘무료법률상담실’ ‘큰 인기’

매주 화.수요일 오후 2∼5시, 지난해 585건 등 늘어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3/07 [17:12]

광주광역시가 올해로 9년째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이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1년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광주시 제공

지난 2011년 처음 개설된 무료법률상담실은 법을 잘 모르거나 형편이 어려워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법률 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고,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있다.

상담건수는 2017년 574건, 지난해 585건 등 꾸준히 증가해 현재까지 2800건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담 분야로는 임대차·상속·이혼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분야인 민사 327건, 가사 165건 등이 주로 이뤘다


무료법률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명당 20분가량 상담을 할 수 있다. 생활법률, 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에 대해 누구나 변호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사전 예약(062-613-2774)하면 시청 6층에 마련된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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