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흥초, 아주 특별한 입학식 ‘눈길’

“어서와, 학교는 처음이지?, 우리가 도와줄게!”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3/04 [17:41]

광주중흥초등학교(교장 고명숙)가 4일 병설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교 신입생, 재학생(6학년),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4일 1학년 학생이 교장으로부터 입학선물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 광주중흥초등학교 제공

이날 고명숙 교장은 “입학허가 선언과 함께 새 출발을 하는 유치원 유아들과 1학년 학생들을 위한 희망찬 메시지로 입학을 축하하고, 아울러 신입생 각 개인별로 축하화분을 준비해 화분을 키우면서 신입생들의 꿈과 희망도 함께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학부모와 2.3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된 독서모임 ‘중흥책사랑독서회’ 회원들의 ‘신선바위 똥바위’ 빛그림 동화구연과 우리학교의 전통인 관악부 재학생들의 멋진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선배들의 축하공연과 교장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아이가 즐겁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해 했다.


교무기획부 관계자는 “신입생들이 앞으로 감사와 행복을 만들어 가며 하루하루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촉촉한 봄비 머금은 필암서원 매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