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보해장학회, ‘꿈나무 체육영재 장학금’

전라남도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기탁식 개최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3/05 [14:48]

(주)창해 에탄올과 (재)보해장학회가 전남 체육 영재 발굴에 큰 힘이 될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금’을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내놓았다. 올해 장학금 기탁액은 지난해(900만원) 대비 300만원이 늘어난 1,200만원까지 확대됐다.

▲ 창해에탄올과 보해장학회는 최근 전남체육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남체육회 제공

(주)창해 에탄올 이연희 대표이사는 지난달 28일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1층)에서 열린 전라남도체육회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체육회장(도지사)에게 ‘꿈나무 체육영재 장학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재)보해장학회 장학금을 전달받은 전라남도체육회는 초.중학생 30명(1인당 30만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대상자는 여수.순천 등 5개 시(市)에는 2명씩을, 담양?곡성 등 17개 군(郡)에는 1명씩을 각각 배정해 선발했다.


창해 에탄올 이연희 대표이사는 “큰 액수의 장학금은 아니지만, 전남 체육 영재 발굴 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 기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철수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재)보해장학회의 장학금은 전남체육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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