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나무시장 개장

시민,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공기정화 식물에 높은 ‘관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3/01 [19:19]

최근 미세 먼지 유입으로 공기 오염이 날로 심각한 날이 많아지면서 시민들은 공기를 정화시키는 식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일 나무시장을 개장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 강성대 기자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일 오전 나무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조합 지역본부에 들어온 나무는 묘목을 비롯 과실수, 화훼류 등 160종으로 개장을 시작으로 올  가을까지 판매하게 된다.

 

나무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래 최근 미세먼지 영향으로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상식 차장은 “최근 들어 날씨가 다변하는 등 식목시기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남부지역의 경우 오는 10~20일이 적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화훼류는 3월 중순, 묘목은 4~5월말, 조경수는 5월이 적기다”며 “유통구조의 개선과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양질의 육묘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떫은감 홍수 출하 대비와 소비촉진 대책 마련을 위해 떫은감 주산단지 유통구조 개선 사업 일환으로 친환경 특허기술을 활용한 ‘깎아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대봉감(백주갑목) 천라홍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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