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수도 유수율 90% 달성 ‘총력’

대책보고회 개최…유수율 제고 위한 TF 가동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2/25 [18:27]

광주시는 상수도 경영 효율화의 지표인 유수율 90% 조기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광주시 상수도 유수율 대책 회의.     © 광주시 제공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본부회의실에서 본부장 주재로 유수율 향상 대책보고회를 열고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유수율 제고 TF’를 구성해 유수율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현 상수도 유수율이 낮은 문제점을 진단하고 노후수도관의 추가 교체 물량 산정 및 효율적 교체를 위한 설계지원 방안, 블록시스템을 통한 유량 통제개선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현실화 등으로 재정 여건이 나아진 2017년부터 유수율 제고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유수율 90% 조기 달성하기 위해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블록시스템 17곳을 구축하고 노후수도관 40㎞를 정비하고 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광주 수돗물은 전국 최고 수준의 맑은 물과 안정적 수량을 확보하고 있다”며“유수율 향상 등 상수도 경영환경 개선에도 힘써 수도시설 운영비용은 물론 시 재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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