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愛사랑카드, 출시 1년만에 3만좌 돌파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2/08 [17:20]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5종)가 출시 1년만인 2월 7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 3만좌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 광주전남 애 사랑카드 출시. ©광주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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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지난해 2월 개인고객상품 3종(광주·전남愛사랑카드, 광주·전남愛사랑 플래티늄카드,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Card)과 같은 해 10월 출시된 기업고객상품 2종(광주·전남愛기업사랑 Honors Card, 광주·전남愛기업사랑 Card)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카드이용액의 일정금액을 광주·전남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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