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소통을 행복지수 높인다

곡성투데이 | 입력 : 2019/0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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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군민 행복지수 1위’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군민행복지수 1위’ 달성을 위해 군민들의 생각과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점은 특히 소통의 중요성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의 채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균형 있는 정책을 위해서는 세대, 성별, 매체활용능력 등 수요자의 특성은 물론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에 따라서도 소통의 방식이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군은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2019 군민과의 대화’(이하 ‘군민대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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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번 군민대화는 먼저 마을경로당, 현안사업장, 기업체, 어려운 가정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함께 대화가 진행된다.
군은 군민대화에서 논의된 애로․건의사항, 관심사항, 숙원사업, 군정발전 제안 등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관리카드로 작성해 실무자의 검토를 거쳐 의견을 제시한 군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는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에서 주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동군수실을 운영, 주민들의 공동 생활공간인 마을경로당을 중심으로 현안 사업장, 집단민원 발생 지역, 영농 현장 등을 군수가 직접 방문하고 있아.
특히 매월 2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등 군민들의 고충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곡성군은 여느 지자체보다 빨리 지난 2016년부터는 천원버스(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을 운영하고 있다.
‘함께해요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을 버스를 타고 운영하면서 주민과 만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현장의 문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견문보고제’도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출․퇴근 또는 출장 등을 위한 이동 중에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변 적치물 방치 등 생활불편사항이나 위험요소 등을 발견하여 담당 실과에 통보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군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운영 활용하는 등 사이버상에서의 대화도 이어가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유근기 군수는 “군정목표인 ‘군민행복 지수 1위’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며“군민들께서 그리는 곡성의 모습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곡성의 미래가 될 것이다”고 군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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