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불진화대 발대식 가져

곡성투데이 | 입력 : 2019/01/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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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30일 군민회관에서 봄철 산불예방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진화대원은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07일간 마을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불 지르기 등 무단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 영농폐기물 등 산림과 연접한 유휴농지의 인화 물질제거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조기진화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의 영농폐기물 등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를 통해 소각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되고, 산불이 연례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산불조심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금년부터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계획하고 있다.
안전조치 하에 마을별로 특정일자에 공동 소각을 실시하면 산불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또한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읍면사무소는 물론 의용소방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각 기관에 진화장비를 갖추고, 예비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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