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의결

광주시, 현대차 마무리 협상 돌입…31일 투자협약식 체결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1/30 [20:27]

광주시는 30일 개최된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포함한 광주시 최종 협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현대차와 자동차 공장 투자유치와 관련해 마무리 협상에 나선다. 

▲ 이용섭 광주시장(왼쪽)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장이 30일 오전 북구 임동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2019년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행 행사를 마친 뒤 활짝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지역 노동계와 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안)를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시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차와 마무리 협상에 나서며, 현대차와 최종 합의 시 다음날인 31일 오후 2시 30분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노사민정 대표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장과 현대자동차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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