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독일유학후원회, 독일유학준비 장학생 선발

곡성투데이 | 입력 : 2019/01/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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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일유학후원회(회장 김화중)가 오는 3월 4일에 개강하는 제10기 독일유학준비 장학생 15명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은 후원회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 전화인터뷰 또는 직접면접과 선착순 마감한다. 기숙시설 여건에 따라 남녀 인원에 제한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일유학후원회 홈페이지 www.deuts.or.kr 후원회소식에 공지되어 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독일유학후원회를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독일어 기숙몰입교육과정은 우리 청년들이 등록금이 없는 선진국 독일로 유학 갈 길을 열어주고자 시행하는 공익법인 독일유학후원회의 장학사업이다. 
6개월(24주) 교육으로 독일 진출에 바탕이 되는 B1 자격시험합격이 주된 목표다. B2 자격시험에 도전하고자 할 경우에는 과정이 2개월(8주) 연장된다.
지난 2017년 1월에 시작해 8기생까지 과정이수자들의 합격률은 1차 응시해서 B1자격시험 약 80%와 B2자격시험 약 50%이며,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2차 응시에서 B1 시험은 전원 합격하였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교와 동시에 바로 적성 및 진로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교육기간 중  Ausbildung 혹은 Studienkolleg 혹은 대학진학의 방향을 상담하고 지도한다. 
교수진은 독일인 2명과 한국인 2명이 교육현장인 강빛 마을에 거주하면서 조선대학교 독일어문화학과 김옥선 교수의 자문으로 교육한다.
또한, 방학기간 중에는 독일대학의 한국어과 독일학생들이 교육생들과 생활을 함께 하며 독일어와 한국어를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데, 현재 겨울방학을 이용해 독일 튀빙엔대학교 실습생 2명이 4주 내지 5주 동안 예정으로 교육과정에 참가하고 있다.
독일유학후원회 김화중 회장(제42대 보건복지부장관)은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외국의 전문인력 유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독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독일에서 입학과 취업에는 독일어 실력이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며“한국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짧은 기간에 최대의 실력을 쌓는 것이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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