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고등학생들 3주간 미국 어학연수 떠난다

곡성투데이 | 입력 : 2019/01/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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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3주간의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일정은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3주 일정으로 추진되며, 현지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영어 수업과 오후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말에는 문화체험으로 샌디에고 인근 유명관광지를 비롯해 미국 서부 명문 공립대학인 UCLA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16일에 개최한 사전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어학연수에 대한 세부일정과 유의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눴다.
군은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영어회화 능력 제고를 위해 하와이 홈스테이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민선 7기에는 연수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본토 연수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기숙형 어학원으로 변경했다.
학생들은 기존에 홈스테이 방식에서 전문 어학원 관리 방식으로 변화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어학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숙사 거주방식이 홈스테이에 비해 안전성과 편리성면에서 뛰어나 학부모들도 만족해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학령에 관계없이 영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연수대상을 확대하는 등 아이들을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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