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18년 민원인에 친절했다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1/17 [18:18]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년 민원인에 친절했으며,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는 정부 보고서가 발표됐다.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제도 운영 전반과 민원 만족도를 평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년간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기관유형별로 상대 평가해 기관별 평가 등급을 결정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 지표에서 10점 만점에 10점,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지표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받는 등 기관 평정 91.23점을 받으며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 평점은 85.69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매월 기관장이 민원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해 기관장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다문화 가정 통번역 서비스 제공, 점자 명함 제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민원 행정?제도 개선’ 지표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선제적 제도 개선과 민원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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