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 복지사각지대 ‘ZERO화’

인적안전망 구축 등‘우리동네 행복지킴이’ 추진

강성대기자 | 입력 : 2018/12/03 [20:24]

담양군 창평면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공공기반의 복지 전달체계 확충과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   담양군 창평면 제공

이는 복지위기 가구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제도적인 복지 혜택의 범주에서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능동적인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단체 회원 등 기존 복지안전망 참여자를 중심으로 사회활동가, 복지종사자 및 의료인,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는 공개모집 이후 신청한 인원 중 50명을 선정해 구성하며, 무보수명예직으로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용문 창평면장은 “지역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복지리더의 역할을 수행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불행을 겪는 지역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수 있게 되길 기대 한다”고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평면 맞춤형복지 담당(061-380-3799)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12월 15일까지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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