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유관기관 간담회

국정원.군.경.소방 등 12개 기관 참여…분야별 안전 대책 논의

강성대기자 | 입력 : 2018/09/06 [16:13]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6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안전 분야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 광주시 제공

이날 간담회는 국가정보원, 육군 제31사단, 안보지원사령부,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소방안전본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 대테러 안전대책기구 편성 및 운영 ▲ 경기장.선수촌 주변 치안.경비 및 교통 대책 ▲ 인력.물자 배치 지원 ▲ 식음료 안전 대책 ▲ 선수단 및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출입국 및 통관 편의 제공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기관 및 지역 안전 유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평시 협조체제 구축은 물론 유사시 비상대응체제 구축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0여 개 나라에서 1만5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대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대회 안전 분야에서도 유관기관과 함께 완벽한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올해 말까지 경기장.선수촌 등 시설별 보안대책을 담은 대회 안전 분야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인력.물자 준비 등을 거쳐 실전 모의훈련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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