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노인복지관, 실버인지학습 지도자 과정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13명 교육생 전원 수료

강성대기자 | 입력 : 2018/08/03 [15:39]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순복)와 손잡고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13명을 대상으로 실버인지학습(치매예방) 지도자 과정을 운영, 참가 교육생 전원을 수료생으로 배출했다고 3일 밝혔다.

▲     © 담양군노인복지관 제공

노인복지관은 담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으로 지난달 24, 26, 31일 총 3회에 걸쳐 실버인지학습 지도자 과정을 운영했다.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사업 및 독거노인응급 안전알림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인 담양군노인복지관은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800여명에 대한 폭염대비 안전확인을 매일 실시하며, 무더위 쉼터 안내와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응급안전 대상자인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명에 대한 24시간 안전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신고를 통한 신속한 구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생활관리사들을 격려하고, “치매 제로(zero),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오 관장은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의 교육비 지원으로 생활관리사들이 실버인지학습지도자 자격을 취득해 독거노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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