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새내기교사 멘토링 연수실시

곡성투데이 | 입력 : 2018/04/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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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에선 지난 19일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중 새내기교사 17명과 멘토교사 12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곡성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고일석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행복한 학급운영, 배움중심수업, 회복적 생활교육 등 새내기교사들이 학교생활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각종 공동체 활동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내기교사들의 연수 후에는 새내기교사와 멘토교사가 함께 향후 멘토링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 교사는 “같은 지역에 근무하는 선생님들과 교직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학교생활을 하는데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들을 함께 풀어나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어떠한 장기적 목표를 갖도록 할 것인지, 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의미 있는 경험을 하도록 할 것인지, 교육공동체와 어떻게 협력하고 소통할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종택 교육장은 “건강한 공동체란, 성숙한 이해와 상호 의존성을 인식해가는 수평적 관계 형성의 기초 위에 비로소 자리를 잡아갈 수 있다”며“새내기교사의 변화의 동력과, 멘토교사의 지혜와 경륜이 한데 모아지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곡성교육이 실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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