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번기철 마을공동급식 실시

곡성투데이 | 입력 : 2018/03/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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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을공동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마을급식은 117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철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월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리원의 인건비 100만 원과 부식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8일 마을공동급식 시행에 앞서 조리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레저문화센터 대황홀에서 조리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식중독 3대 요령,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덜어먹기 실천 등 조리원 개인 위생관리에 관한 수칙을 교육하며 마을공동급식에 단 한 건의 위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은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농촌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직접 체감하는 특화된 서비스로 호응도가 높고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대웅 씨 취임
곡성군이  지난 28일 군민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곡성군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과 이임식이 있었는데, 이임회장에 심기섭, 강인순 부녀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협의회장에 김대웅, 부녀회장에 박봉숙 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대응 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일조하고 나눔과 봉사 배려를 통한 회원들의 자존심 회복과 주민화합에 선도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곡성군협의회에서는 마을 만들기, 숨은 자원 모으기, 사랑의 김장하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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