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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탁상행정 비난

순천 양홍렬 | 입력 : 2017/03/26 [22:40]

전남 순천시 일부 공무원의 시장 임기 1년 여를 남기고 탁상행정이 도를 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들의 분노를 사게 하는 것은 전남 제1의 순천역 역사 주변의 경관 개선을 통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발주한 ‘KTX 역사주변 경관개선사업’에 대한 문제가 빈축을 사고 있다.
순천시 담당부서 담당과 실무자는 1차 공고와 재공고를 하면서 발생한 공고내용의 차이에 대한 확인도 파악 하지 못하고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입찰에 낙찰된 업체가 단독으로 참여한 업체인지, 공동으로 참여한 업체인지도 파악을 하지 못한 채 감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오는 31일 준공을 목표로 원형로타리 개선, 보행경관개선, 옥외광고물 설치등을 시공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한 업체만 참여했다는 이유로 입찰 공고를 지난해 2월 19일에 이어, 3월 10일 재공고를 하는 과정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순천시가 지난해 2월 19일에 공고한 내용에서 3. 참가자격 나 에는 단독응찰 또한 공동도급계약 ( 분담이행 방식)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지난 3월 10일 재공고시에는 참가자격 나 에서 단독 응찰을 삭제하고, 공동도급계약 ( 분담이행 방식) 만 명시한 이유에 대한 투명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순천시의 이미지 제공을 위한 사업에 대해 실무자가 기본적인 업무파악과 사업의 정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전문직 공무원의 부재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시민들은 전문부서 전무직 인사 필요성에 대해 순천시의 효율적인 인사조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민 최 모 씨(55.순천시 대대동)는 "어떻게 이같이 한심한 일들이 있을 수 있냐“며”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폐단을 하루빨리 없애기 위해서라도 순천시 공무원들의 직렬에 맞은 인사로 개인의 능력발휘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인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순천 양홍렬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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